AI 라벨은 품질 보증인가요?
아닙니다. 라벨은 제작 과정 설명이며, 품질은 작품 자체와 편집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AI 라벨 소설
AI라는 말만 붙이는 대신, 사람이 한 일과 AI가 도운 일을 작품별 제작 방식 카드로 분리해 보여 줍니다.
AI 사용 여부를 숨기지 않고 제작 방식 카드로 설명하는 플롯룸의 AI 라벨 소설 모음.
전체 작품 탐색이 서가의 작품
각 카드에 챕터 수와 총 예상 읽기 시간이 함께 표시됩니다.
전자책 장례 보관소에서 죽은 독자의 밑줄을 정리하던 문서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소설에 찍힌 하이라이트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밑줄의 작성자는 내일 죽는 자기 자신이었다.
글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첫 문장을 빌려주는 골목 서점. 계약직 문장 수리공 이서는 반납되지 않은 첫 문장을 추적하다가, 누군가 도시의 결말을 훔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도시 지하의 작은 보관소에는 사람들이 견디지 못한 계절이 유리병과 서랍에 맡겨진다. 어느 밤, 보관사 혜진은 죽은 어머니의 필체로 봉인된 “마지막 겨울”을 받으며 도시의 사라진 봄을 추적하게 된다.

입대 첫날, 신병 한기준은 레이저 전투 시뮬레이션과 깃발 탈환 훈련의 꼴찌 분대가 실제로 처형되는 군대를 목격하고 탈영한다. 몇 해 뒤 남동생의 입대 소식을 들은 그는 동생만큼은 같은 시스템에 빼앗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다시 부대로 돌아가, 실패자를 교육하지 않고 폐기하는 국가의 실험을 끝장내려 한다.

도시 전체를 감시하는 생활 운영 AI가 어느 날 한 사람의 존재만 “찾을 수 없음”으로 처리한다. 지워진 로그를 복구하는 사이, 개발자 출신 주인공은 시스템 바깥에 숨어 있던 또 다른 현실 계층을 발견한다.

야간 점검 근무 중이던 도시철도 안전기획자 서진은 오래전에 폐쇄된 무영역 역사의 장애 알림을 받는다. 아버지가 끝까지 없다고 우기던 B4 승강장으로 내려간 그는, 재개발 과정에서 지워진 사람들의 명부와 지상으로 올라오지 못한 마지막 기록을 발견한다.

던전을 닫고 돌아온 대마법사가 실수로 라이브 방송을 끄지 않은 채 일상을 송출해 버린다. 세상을 구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갑자기 생긴 구독자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고 살아남는 일일지도 모른다.

심야의 식당에서 손님의 기억을 요리로 되살리는 요리사 서윤. 되찾은 기억 뒤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며, 그 대가는 서윤 자신의 잊힌 과거와도 연결되기 시작한다.

마지막 공략 이후 폐쇄된 재난 던전에서 매주 패치노트가 도착한다. 전멸 레이드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보조 연금술사는 아직 종료되지 않은 오류를 수정하라는 시스템 문장을 따라, 무너진 탑과 자신의 실패를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별빛까지 구독제로 바뀐 도시에서 미납된 밤을 회수하던 배달원 유라는, 반납 대상 목록에서 사라진 동생의 이름을 발견한다. 잃어버린 별빛을 따라간 그는 도시가 사람들의 가장 오래된 밤을 연료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마주한다.

장례 다음 날, 죽은 동생 이름으로 폐쇄된 해안 천문대 예약문자가 도착한다. 언니 해인은 취소되지 않은 그 예약을 따라가며 동생이 남긴 단서와 지역 돌봄망 뒤의 은폐된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장례를 마친 지 사흘 뒤, 죽은 동생의 위치공유가 다시 켜진다. 언니 지안은 재개발 구역을 떠도는 초록 점을 따라가며 동생이 죽기 전 남긴 마지막 동선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자정 이후 폐선 번호의 음성메모를 지우는 윤미나는, 장례가 끝난 오빠 윤준오의 목소리가 계속 도착하는 밤마다 잃어버린 목소리의 감각과 마지막 부탁의 행방을 추적하게 된다.

비 오는 날 밤에만 문을 여는 서울역 인근의 작은 우산 대여소. 야간 관리자 나연은 반납된 우산마다 내일의 장면이 잠깐씩 비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느 밤, 실종된 동생 준의 이름표가 달린 붉은 우산이 스스로 돌아오고, 나연은 끝내 반납되지 못한 약속의 방향을 따라 새벽의 플랫폼으로 향하게 된다.

자정 이후에만 문을 여는 오래된 호텔. 야간 프런트 직원 하윤은 체크아웃하지 못한 손님들의 마지막 밤을 받아 주며 버틴다. 어느 날 404호 손님과 함께 몇 년 전 실종된 언니의 열쇠가 다시 나타나고, 하윤은 떠나지 못한 밤들의 정체와 자기 가족의 마지막 기록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사라진 베스트셀러 작가의 유고를 정리하던 외주 교정자 서이안은 자정이 되면 타자기 여백에 저절로 찍히는 문장을 발견한다. 지워진 마지막 문장과 자신의 이름 사이에 얽힌 밤의 진실을 따라가며, 그는 누군가의 실종과 자신의 망각을 함께 복원하게 된다.

AI 이전 시대의 오래된 MMO 서버를 발굴하는 디지털 화석 감정사 도윤은, 서비스 종료된 세계 `에테르니아 07`에서 단순 코드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흔적을 발견한다. 버려진 가상 도시 속에 남은 것은 낡은 데이터가 아니라, 누군가 끝내 로그아웃하지 못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대규모 기억 유출 이후, 죽은 사람의 마지막 말과 습관을 로컬 기기에만 남기는 시대. 오프라인 추모 AI 복원사 서하는 죽은 연인 윤슬이 남긴 봉인된 기기를 깨우고, 그녀의 유언 대신 누군가가 자신의 기억을 잘라냈다는 경고를 듣는다. 사랑과 애도가 데이터 상품이 된 도시에서, 서하는 사라진 기억의 빈칸과 윤슬의 죽음 뒤에 숨은 거래를 추적해야 한다.

필터가 사회적 예절이 된 근미래 도시. 마지막 메이크업 아티스트 채린은 지워지지 않는 얼굴 필터 아래 숨은 진짜 표정을 읽는다. 어느 밤, 웃는 얼굴에서 애도를 떼어내지 못하는 민서가 찾아오고, 그녀의 얼굴 아래에는 오래전 사라진 설계자 도겸이 남긴 복원 키가 숨어 있다.
아닙니다. 라벨은 제작 과정 설명이며, 품질은 작품 자체와 편집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네. 플롯룸은 자가 선언을 명시하고 허위 공개가 확인되면 조치할 수 있도록 정책을 둡니다.
작품마다 다릅니다. 제작 방식 카드에서 사람과 AI의 역할을 나누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