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작성
1분 분량2026년 7월 25일평범하진 않은 딸 1화 · 1화
1화
"나 갔다 올게!"
"엉, 올 때 아이스크림!"
"네가 사!"
평범한 하루였다. 나는 심부름을 다녀오고 있었고, 날씨는 화창했다. 초록불이 되어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끼이이이익-
눈 앞이 거매졌다.
어? 뭐지? 병원 침대인가? 갑자기 낯선 천장이..
"리아! 뭐하니! 어서 청소해!"
"...네."
아, 그래. 내가 리아였지. 왜 갑자기 이런게 떠올랐는진 모르겠지만 저건 내 전생이다. 이런 거지같은 곳에 전생했다는 걸 지금 깨달았다니. 어이 없다. 어디에 전생했는지도 모르는 내 신세 참.... 뭐,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